먼저
술을 마시는 유흥업소에 대해 설명하면...
텐프로는
남자손님이 지불하는 화대의 90을 업소여성이 갖고
가게가 가져가는 몫이 10이기에
텐프로라 부르는 것이다
그만큼
가장 업소여성 와꾸 상태가 좋고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는
가게 여성 숫자, 와꾸 사이즈, 규모에 따라
텐카페가 텐프로로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텐프로가 망해서 쩜오로 재오픈하기도 하고...
사이즈 변화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쩜오라는 명칭은
가게 몫이 10에 쩜오를 붙여 10.5이기 때문이다
<클럽 안마의 개념>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곰팡이피고 냄새나고
어머니뻘 이모들이 박카스 할머니가 되기 직전까지 일하는
후줄근한 동네 안마들과 달리
럭셔리한 통건물 전체가 안마업소인
대형급들이 많다
대리석이 깔린 로비
호텔식 스파 수준의 지하 사우나
깔끔한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그런 큰 건물의
지하
혹은 꼭대기 1층 전체를
위 사진처럼
클럽스타일로 꾸민 뒤
남자 손님이 1명 들어가면
여자 3~4명이 달라붙어...
이런 짓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옵션으로 더 추가해서
안마 언니들끼리 이런 것도 해보라고 시킬 수 있는 것이...
가히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
현 강남의 '클럽식 안마 시스템' 인거다
그냥 Av 한편 찍는 것과 다름없다
체리2.jpg
** 업소실장추천은 신중하게 받을 필요가 있다.
: 만약 본인이 업소에서 유명한 단골이라든지,
실장들이나 사장과 꽤나 친한 편이라고 하면 상관없을 수 있겠다.
근데 본인이 해당업소에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든지, 실장/사장들과 딱히 친분이 없는 경우라면 무턱대고 추천을 받았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보통 추천을 받는다면 업소에서 비교적 잘 나가는 ACE나 NF를 해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는 편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잘 나가는 "최상급" ACE나 NF의 경우, 보통 실장이 따로 챙기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손님들이 알아서 예약을 성실하게 꽉꽉 채우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업소입장에서는 듣보 손님이 무턱대고 "괜찮은 언니 좀...?"라며 추천을 부탁하면
굳이 ACE/NF보다는 비교적 손님들이 잘 찾지 않아 갯수의 여유가 넘치는 "중/하급" 언니들로 메꾸는 편이 종종 많다.
따라서 특히 처음 contact하는 업소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프로필을 면밀히 보고 해당업소의 후기를 잘 읽어봐서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
물론 광고성 후기인지도 잘 고려해서.
3. 1/31. 이번엔 쪼금 멀리 감.
그래봐짜 차로 10분정도. 자차있어서 한번 가봄.
같은곳 두번 갔으니까 앞으론 한곳을 두번정도만 가고 옮기려구 싼데로 갔음. 아로마 90분 4만원.
원래가던 동네 거기보다 만원 싸서 90분 처음으로 받아봄.
갠적으로 건식보다 아로마가 더 좋았음.
동갤형들보면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벗고 한다는데
이건 업자인건지 뭐 어찌보면 대단한건지..
난 그정도 배짱 없어서 그렇게는 못함ㅠㅠ
울동네는 그래도 와꾸 ㅈㅅㅌㅊ였는데 여긴 나름 시내인데 ㅈㅌㅊ더라구ㅠㅠㅠ
몸매도 쫌 통통한 편.
울동네는 날씬한 애들이었는데 갠적으로 날씬한거 선호함.
근데 얘가 미쳤나? ㄷㄸ4만원 터치 5만원 부르더라?
난 역시 이번에도 3만원만 있다니까 3만원만 줌.
갑자기 윗통 까더니 지 슴가로 내 상체 위아래로 쓱쓱 ㅈㄴ 하고 내 소중이 ㅈㄴ 문질러 줌.
키스 ㅈㄴ하고 ㄷㄸ허면서 내 ㄸㄲ를 문제르데?
진심으로 이런거 처음이었는데 끝나고 현타가 씹오지게 옴.
아 물론 레보는 아니었어 내 손이 확인했어 그건ㅇㅇ
얘는 와꾸는 쫌 후달려도 ㅅㅂㅅ가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오늘.... 진심으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1/31이면 일주일정도 전에 간거잖아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다음에 가야지 하고 참음.
오늘 정말 잘 찾은 업체 집 근처에서는 왜 못찾았을까 ㅋ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알았으면 더 받았을건데요
이름도 xxx타이마사지고 부경샵에서 봣다지만 이정도로 제 주변에 출장타이마사지가 있엇다니 좋더라고요
사실 좋은 마사지를 받는게 랜덤이라 찾기도 어렵고 우연히 찾으면 너무 좋고
평일이나 주말이나 저는 평일에 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시간이랑 맞추기도 좋고
관리받을때 조용해서 좋고 보샤시한 얼굴만들고 싶으면 피로 풀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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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신촌가라오케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